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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 살리는 국산품종 ‘해담쌀’ 올 첫 수확

기사승인 [1435호] 2019.09.05  17: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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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현철 송포농협 조합원

송세영 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재득 농협고양시 지부장 
임용식 송포농협 조합장 격려

[고양신문] 송포들녘이 황금색으로 조금씩 물들어가던 3일 ‘해담쌀’을 재배하고 있는 윤현철(49세, 사진 맨 왼쪽, 송포농협조합원, 농촌지도자 송포지구 총무)씨가 일산서구 구산동 1880번지 1300여 평 논에서 첫 수확을 했다. 이날 수확한 벼는 지난 5월 13일 이앙기를 이용해 모내기를 한 것이다.

올해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됐고 수확기에 비바람도 불었지만 이곳 ‘해담쌀’은 젊은 농부가 정성으로 보살핀 덕분인지 튼실하게 잘 자랐다. 윤현철씨는 귀농 9년째로 연로하신 부모님이 농사하던 땅을 물려받아 벼농사와 주말농장을 하고 있다.

윤씨가 첫 수확한 ‘해담쌀’은 고양시 관내 3ha에 재배돼 고시히카리 등 일본품종 대체 품종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송세영 소장은 “밥맛 살리는 ‘해담쌀’은 국산 신품종으로 병충해에 강하며 구수한 향기가 난다”고 설명했고, 임용식 조합장은 “농촌지도자 송포지구 회원들에게 조생종 육모 3600판과 70세 이상 고령농가에도 만생종 3500판을 지원해주며 농업인들께 마음을 보탰다”고 말했다.

윤현철씨는 “농업기술센터의 재배기술을 바탕으로 꼼꼼히 설계한 농법 적용으로 농사가 잘 되어서 기쁘다"며 "햅쌀은 추석을 앞두고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 된다”고 말했다.

 

박영선 기자 ysun6504@nate.com

<저작권자 © 고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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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배영훈 2019-11-09 23:56:52

    어떡하면 고시히가리 제까고 구수한 국산명품쌀을 대궁에서도 맛볼수잇을까해서요 모친 돌아가시기전에 맛 볼수 있겟는지해서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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