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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습지생태안내자 26명 양성

기사승인 [1438호] 2019.10.03  23: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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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코리아, 장항습지 생태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일환

9월30일 고양문화원에서 장항습지생태관광안내자 수료식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고양시의 생태보고(寶庫) 장항습지와 한강하구의 생태적 가치를 제대로 안내해줄 26명의 장항습지생태관광안내자가 양성됐다.

이들은 7월15일부터 9월30일까지 석달간 총24강의 긴 과정을 통해 한강하구와 장항습지의 생태적 특징, 한강하구의 어업, 습지식물, 어류, 수서곤충, 조류, 기후변화와 습지생태계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실내와 현장을 오가며 심도있게 공부했다. 마지막 시간에는 조별로 한강하구와 갯골어업에 특화된 생태체험프로그램을 발표하며 긴 여정을 마쳤다. 지난 9월30일 고양문화원에서 열린 수료식에서 생태관광안내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서로를 축하했다.

이번에 양성된 생태관광안내자들은 ‘행주어부가 들려주는 한강 물고기 이야기’ 프로그램에서 생태해설과 체험프로그램에 강사로 투입돼 활동하고 있다.

조류강의를 듣는 수강생들. 24회의 강의는 실내교육과 현장교육을 병행하며 알차게 꾸려졌다.

경기도는 민선7기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권역별 생태관광거점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경기 북부는 DMZ, 경기서부는 서해안, 경기동부는 강·숲 등을 주제로 도내 단체와 마을의 신청을 받아 여러 단계의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6개 마을과 단체를 선정해 경기도와 지자체가 매칭으로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에 에코코리아(이사장 이은주)가 한강 하구의 환경과 특성을 접목해 제안한 ‘갯골어업 복원 및 전통생태지식 발굴을 통한 장항습지 생태관광 활성화 프로젝트’가 선정돼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에코코리아는 예부터 한강 하구에서 전해 내려온 행주어민들의 전통어업방식인 ‘갯골을 이용한 장어잡이’를 복원하기 위해 장항습지에 15개의 갯골을 내며 생태 모니터링을 병행하다 얼마전 붉은발말똥게(멸종위기야생동물 2급)를 발견하기도 했다.

이명혜 기자 mingher@hanmail.net

<저작권자 © 고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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