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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시장 변화에 능동대처하는 ‘강소병원’

기사승인 [1440호] 2019.10.18  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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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법인 자인의료재단 자인메디병원

고양시 최초의 의료법인 
첨단 시설과 인력 투자 지속
검진·치료부터 재활까지 원스톱
지역사회 봉사하며 이웃과 함께 

 

김병헌 병원장은 "지금까지 누적 외래환자 수 20만 명 이상, 누적 수술 건수 2만 건 이상을 시행했다"며 "자인메디병원은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온 만큼 앞으로도 100년을 내다보며 늘 지역사회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신문] 덕양구 행신동에 있는 자인메디병원은 고양시 최초 의료법인인 자인의료재단이 모태다. 서울에서 개인병원을 운영하던 김병헌 병원장이 고양시로 들어오면서 2001년에 의료법인을 먼저 설립했고, 이듬해인 2002년 처음 병원 문을 열 때부터 단독 건물을 지어 개원했다. 
 
“개인병원에서는 부분적이고 제한적인 진료행위밖에 할 수가 없어서 답답함이 컸어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전문의로서 외래진료, 수술, 입원치료 등 종합적인 진료를 펼치며 정말 제대로 된 병원을 만들고 싶다는 욕심 하나밖에 없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 아니었나 싶습니다.” 

자인메디병원 외부전경

관절·척추 특화 전문 병원
자인메디병원은 고양지역의 대표적인 관절·척추 전문 병원이다. 지금까지 누적 외래환자수 20만 명 이상, 누적 수술 건수 2만 건 이상의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하고 있고, 국립암센터, 서울대병원, 동국대의료원, 세브란스병원 등과 체계적인 협진 시스템까지 구축한 지역 거점병원이 됐다. 

전체 11층 규모의 시설에 정형외과뿐 아니라 척추외과, 재활의학과, 한방내과부인과, 건강증진센터, 소화기센터, 인공신장센터 등이 있어 다양한 진료, 치료, 수술, 재활까지 온가족이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중소병원이다. 

의료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
최근 국내 의료시장은 가면 갈수록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있다. 고양지역의 경우 차병원그룹의 일산글로벌라이프센터 개원을 앞두고 지역 내 중소병원이 휴·폐업하는 등 위기감까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자인메디병원은 오히려 더 능동적이고 조금은 공격적으로 보일 수 있을 정도로 첨단 시설과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며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2017년부터 최고급 인테리어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왔다. 오랜만에 병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병원의 주인이 바뀌었나 하는 느낌이 들 정도다. 올해 초에 외부 공기의 내부 유입을 차단하는 양압시스템, 항온항습 공조시스템, 고성능 헤파필터로 공기 중의 세균·먼지가 99.7% 제거되는 무균·청정 수술실 새 단장을 마쳤다. 내·외부로부터 감염을 거의 100% 차단하는 수준 높은 수술실로 운영되고 있는 것이다. 

건강증진센터·인공신장센터 확장
최근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200평 규모의 건강증진센터에는 프리미엄급 MRI, CT 등 각종 최신 의료장비와 쾌적한 휴게실을 갖추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배치해 건강보험공단검진, 암검진, 종합검진 등 각종 건강검진을 시행한다. 자인메디는 이미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정 검진기관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본관으로 확장 이전한 인공신장센터는 34침상으로 늘리며 최신 투석장비 시스템과 넓고 쾌적한 치료공간을 확보했다. 고양시에도 고령인구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투석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환자들의 만족도 역시 크게 높아져 입소문을 듣고 찾는 환자도 늘고 있다. 

 

최신 시설과 전문 인력을 갖춘 인공신장센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의·한 협진도 
자인메디는 2017년 재활의학과를 오픈하면서 고양시 중소병원 중에는 최초로 재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7~9층 3개 층에 간호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병동지원인력 등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환자들을 돌보기 때문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환자 곁에 머물지 않아도 된다. 건강보험이 적용되기 때문에 환자의 간병비 부담이 대폭 줄어들고 의료의 질은 높아지는 안심병동 역할을 한다. 

보건복지부로부터 의·한 협진 시범기관으로 선정돼 이달 15일부터 내년 12월까지 양질의 의학과 한의학 협진 서비스도 제공한다. 의·한 협진은 환자의 질환이나 건강 상태에 대해 의사와 한의사가 서로 의료 정보를 공유하고 의뢰·회신 등을 통해 협의 진료를 하는 것을 말한다. 

신포괄수가제 적용 의료 질 향상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신포괄수가제 시범병원으로서의 준비도 철저히 하고 있다. 신포괄수가제는 표준화된 진료를 통해 과잉진료를 예방하고 큰 부담으로 작용했던 비급여 항목이 포괄수가금액에 포함되면서 환자들의 진료비 부담이 줄게 된다. 이미 상반기에 전담 TF를 구성했고 진료비계산, 심사, 청구, 사후관리 시스템 개발, 전문의 및 실무자 교육과 사전 모의운영 등을 차곡차곡 진행하고 있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라는 정부의 정책에 맞춘 신포괄수가제는 더욱 신뢰받고 안전한 병원이 될 수 있는 기회라고 봅니다. 환자들에게 건강보험 혜택은 더 늘리고 의료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MRI 장비

 

100년을 내다보며 지역과 함께 
2013년에 115명이던 임직원의 숫자는 200명까지 늘었다. 김 병원장은 첨단 시설투자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갈 주체는 역시 사람이라고 믿는다. 감염관리나 환자안전 확보의 최종 주체는 병원 임직원이라고 보고 지속적인 직원 채용과 각종 교육 등을 통해 의료서비스 마인드를 키워가는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다. 

“시민 여러분의 건강이 자인메디병원의 보람입니다. 앞으로 100년을 바라보며 시민들 곁에서 환자를 위해 특화된 강소병원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아프리카 수단에서 병원과 학교를 설립하여 헌신적인 삶을 살아가신 이태석 신부님을 늘 마음에 담고 살고 있어요. 자인메디병원도 치료뿐 아니라 이태석 신부님처럼 늘 봉사하며 이웃과 함께 하겠습니다.”

자인메디병원
주소 : 고양시 덕양구 중앙로 555(행신동 995)
전화 : 1688-5533
홈페이지 : www.jainmedi.co.kr

권구영 기자 nszone@mygoyang.com

<저작권자 © 고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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