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ad57
default_nd_ad1
ad40

비닐장갑 끼고 기표소로, 첫날 사전투표율 12.14% ‘역대최고’

기사승인 [1464호] 2020.04.10  19:42:51

공유
default_news_ad2

- 코로나19에도 투표열기 뜨거워

   
▲ 10일 고양시청 체육관에서 실시된 사전투표 현장.

[고양신문] “마스크 쓰시고 비닐장갑 받아가세요. 순서대로 체온 재겠습니다.”

입장 전 손소독은 물론 비닐장갑과 마스크로 중무장한 투표. 이번 총선 사전투표소 풍경이다.

고양시에는 총 39곳에 사전투표소가 마련됐다. 4·15 총선 사전투표가 실시된 첫날인 10일 고양시청 체육관 입구에는 직원 2명이 투표를 하러 나온 시민들의 체온을 재고 마스크 착용을 안내했다. 선관위는 '1m 이상 거리 두기' 행동수칙을 지키기 위해 투표소 앞에 흰색 테이프로 간격을 표시해뒀다.

사전투표 첫날이지만 오전부터 투표소를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은 끊이지 않고 이어졌다. 특히 지역 특성상 군부대가 많아 단체로 차를 타고 온 군인들이 입장하면서는 투표를 기다리는 긴 줄이 체육관 바깥까지 10m 이상 이어졌다. 투표소를 찾은 이모씨는 “투표 당일은 사람들이 많이 몰릴 거 같고 이왕 투표하는 거면 가까운 곳에서 빨리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오늘 투표하러 왔다”고 말했다.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은 12.14%로 2018년 지방선거(8.77%)는 물론, 19대 대선(11.7%)보다 높은 역대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18.18%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고,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10.24%에 그쳤다.

 

이성오 기자 rainer4u@mygoyang.com

<저작권자 © 고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ad63
ad46
ad109
ad98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41
ad81
ad74
ad80
ad92
ad100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etNet2
ad75
ad102
ad90
ad28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