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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캠핑장 선별진료소, 아크릴 대신에 비닐커튼 사용 

기사승인 [1470호] 2020.05.22  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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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저항 줄고 예산도 절감돼 
직원 피로도 줄어드는 효과까지  

[고양신문] 일산서구 킨텍스 캠핑장 선별진료소가 기존에 아크릴을 쓰던 윈도우스루방식과는 차별화된 방식인 두꺼운 비닐소재를 사용해 편리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기존 킨텍스 캠핑장 선별진료소는 몽골텐트를 활용해 넓은 야외공간에 벽면 없이 개방형으로 설치했었다. 별도의 환기시설 없이 접촉을 통한 감염 위험을 줄였고, 대규모 인원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검체 채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하지만 감염병 대응이 장기화됨에 따라 변화무쌍한 기후 변화 등 돌발변수를 고려한 대비책의 필요성을 느꼈고, 일산서구보건소 측의 아이디어로 이른바 ‘세상에 하나 뿐인 선별진료소’가 탄생하게 됐다.

아크릴판이 아닌 두꺼운 비닐소재를 사용해 바람의 저항을 줄이고 검체 채취자가 직접 라텍스 위생장갑을 착용하는 방식으로 대상자들의 거부감도 줄인 킨텍스캠핑장의 선별진료소.

새로운 선별진료소의 가장 큰 강점은 예산 절감이다. 검체 채취자와 대상자 사이에는 기존 윈도우 스루방식의 선별진료소와는 달리 아크릴판이 아닌 두꺼운 비닐소재를 사용해 바람의 저항을 줄였다. 긴 고무장갑을 아크릴판에 붙여 검사하는 대신, 검체 채취자가 직접 라텍스 위생장갑을 착용하는 방식으로 대상자들의 거부감을 줄이면서도 교차 감염 위험도 줄였다. 바람이 많이 불어주는 환경 탓에 공간을 밀폐할 필요가 없어, 커튼형태의 두꺼운 비닐 막으로 기존 윈도우스루방식과는 차별화된 방식이 가능했다. 자동 환기가 가능한 공간에서, 감염위험 없이 간편하고 안전하게 검체 채취를 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지난 4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킨텍스 캠핑장 선별진료소에서 장기간 근무 중인 직원들의 피로가 줄어들게 되고 검사받을 대상자들의 안전도도 지킬 수 있게 됐다.

한편 지난 4월 1일부터 운영해왔던 킨텍스 캠핑장 선별진료소에서는 총 1806번의 검체 채취가 이루어졌고, 현재까지 3명의 확진환자가 나왔다. 

이병우 기자 woo@mygoyang.com

<저작권자 © 고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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