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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산동엔 문화와 자연이 숨 쉽니다

기사승인 [1432호] 2019.08.18  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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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윤숙 정발산동 주민자치위원장, 11월 저전문화축제 준비 한창

주민자치위원회와 직능단체에 늘 감사하는 진윤숙 정발산동 주민자치위원장. 그에게는 지역문화가 그의 한부분이다.

마을활동과 봉사에 관심이 많았던 진윤숙 정발산동 주민자치위원장. 2013년부터 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많은 걸 배우고 느꼈다. 늘 조금 더 움직이고 아이디를 공유하며 내일처럼 마을일에 참여했다. 보람과 의미 있는 일이 많았다. 어려운 시간도 있었지만 믿음과 신뢰, 신념이 있었기에 꾸준할 수 있었다. 그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은 주민자치위원회에 큰 활력이 됐다. 우물 안 개구리 같던 생각의 틀이 조금씩 바뀌어 갔다. 선후배자치위원과 동직원, 주민들과 봉사하며 많은 걸 배우고 나누며 4년간 활동했다.

정발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사무실 옆에 마련된 디지털 갤러리. 책과 정보와 쉼이 있는 공간이다.

“2017년 8월 정발산동 주민자치위원장이라는 큰 짐을 맡았어요. 주민 자치위원으로 4년간 기초부터 차곡차곡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더 건강하고 행복한 정발산동을 만들어보 라는 위원들의 뜻이었다고 생각해요. 마음과 귀를 열어 듣고 나누고 소통 하고 봉사하며 주어진 시간 동안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죠.” 그는 2년 전 10대 위원장이 될 당시의 소감을 이렇게 기억했다.
진 위원장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고양시의 민간 합창단 단장으로도 활동했다. 음악 문화를 지역에 녹였다. 문화는 지역을 하나로 묶는 데 큰 힘을 발휘한다는 자기 철학도 있었다. 문화의 힘은 통했다. 복지사업인 ‘밥상나눔’도 시작했다.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으로 매월 두 차례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과 복지사각지대 가정 등에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정발산동의 복지사업이다.
‘나눔냉장고’도 정발산동의 중요 사업 중 하나다. 나눔냉장고는 음식을 통해 환경을 살리고 나눔문화을 확산하는 마을기획 프로그램이다. “나눔 냉장고는 우리동이 전국 지자체중 최초로 시도 한 거예요. 지역 호프집 사장님이 냉장고를 기증하고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는 모범 사업이죠. 2015년부터 주민들이 활발하게 참여해 안정화됐어요. 역대 주민자치위원 장님, 위원들의 역할이 컸습니다”라며 정발산동 직능단체의 유기적인 협조에 고마움을 전했다.

디지털 갤러리 내부에는 각 종 정보지가 놓여 있다.

지역을 가장 잘 아는 통장과 주민들의 추천으로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을 발굴해 지원하는 ‘수리수리 집수리(고양시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사 업도 있다. 행정복지센터의 지원도 이뤄지는데, 민관 합동의 주요 사업이다. 또한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춤추는 빗자루’는 정발산동 청소년봉 사단이 참여하며 교육과 실습을 통해 현장 봉사활동을 펼치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

엔틱과 빈티지 가게가 밀집된 보넷길에서 4월에 열리는 보넷길축제, 7월 정발산 달빛극장, 11월에 계획하고 있는 용마름과 저전문화축제 등 정발산동만의 독창적인 마을 특화사업이 한둘이 아니다. 올해 11월 2일엔 정발산동 최대의 마을축제인 저전 문화축제는 마을주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 중이다.
인구 2만5000여 명의 정발산동에는 닥나무길, 스마트건강누리길, 정발산둘레길, 엔틱보넷길, 밤리단길이 있다. 도시와 자연을 걸을 수 있는 운치 있는 길이다. 정발산동 둘레길 지도를 보면 정발산동 주요 시설의 위치가 한눈에 보인다.
진윤숙 위원장은 “주민들의 참여와 호응이 있었기에 주민자치위원회와 직능단체도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변치 않는 마음과 겸손함으로 우리 정발산동이 행복한 동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마을 현안을 주민 스스로 해결해가는 주민자치회로 한 단계 나아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진수 기자 mygoyang@naver.com

<저작권자 © 고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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